엔터프라이즈AI전략 컨퍼런스: Sessions EAIS 2023 엔터프라이즈 AI전략 컨퍼런스 2023.9.5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 | 컴퓨터월드.아이티데일리 Speakers ::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 안성화. SK Telecom 부사장 | 황보현우. 하나은행 본부장/상무 | 김대하. EY한영 파트너 | 안영찬 교수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 신기하. Novelis Korea 팀장 | 정성문 PwC Korea 파트너 | 정석훈. 박사 근로복지공단 | 구태훈. 파트너 aws | 음병찬. CBO AMILLA/몬드리안AI | 남상협. 버즈니 대표 | 전용준. 리비젼컨설팅 대표 아래 배너 이미지를 누르면 엔터프라이즈AI전략 행사 메인 블로그 페이지 ( https://revisioncrm...

promptStrategies SPECIAL talk show: ChatGPT로 기업과 직원들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List of Questions 1. 기업의 활용, ChaGP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 업무 최적화와 비용 효율성을 목표로한 ChatGPT 활용방안은? 3.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ChatGPT 활용방안은? 4. ChatGPT를 통해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할 방안의 도출? 5. 자사 내부 전용 ChatGPT의 필요성과 구축 현실성은? 6. ChatGPT 활용을 통한 직원들의 개인 성과 향상 방안은? 7. 직원들의 ChatGPT 활용 능력 향상 방안은? Guests: 장동인 KAIST 김재철AI대학원 책임교수 조성훈 EY한영 금융사업본부 파트너 Host: 전용준 리비젼컨설팅 ..

[가상 패널토론] ChatGPT AI를 활용해 사업하고 일하는 기술 * 2023-05-28 - ChatGPT 주최 "the art of doing business and working with chatgpt" 를 주제로 AI대학원 교수와 경영 컨설팅 펌 파트너와 데이터 과학 전문가 등 세사람이 서울시내 모 스튜디오에서 20여분간 심층적인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 토론의 내용을 요약한다. Agenda 1. ChatGPT를 기업 환경에서 어떤 실질적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종류의 업무에 가장 적합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2. ChatGPT를 사용하면서 겪은 가장 큰 도전이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

기업의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초고: 2023-05-10 전용준 | 리비젼컨설팅 대표. 경영학 박사. "디지털 마케터의 ChatGPT 활용 전략: 실전!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공저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프롬프트를 잘 운용하는 것을 말하며, 프롬프트는 챗GPT 와 같은 생성 AI 의 출력을 지시하는 문구를 가리킨다. 필자가 최근 저서 "디지털 마케터의 ChatGPT 활용전략: 실전!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김옥기 공저. 위키북스 2023.5)"에서 설명했던 내용을 풀어서 말해본다면 단순히 '명령을 잘 내리고, 적합한 단어와 구문을 사용하는 것'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전부다. 더 ..

* CEO/CXO와 리더를 위한 ChatGPT [2시간 강의] contact for request for information: [ xyxonxyxon at empas dot com ] Key Agenda >> • ChatGPT가 할 수 있는 것들은? • ChatGPT의 구조적 한계와 대책, 그리고 조만간 해결될 것들 • 기업에서 챗GPT 로 무엇을 할 것인가? - 전략적 활용 측면 •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CEO / CXO / 비즈니스 Leaders 의 전략적 활용은 실무자들과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 ChatGPT 활용상의 주의사항 참가자들 반응 >> "무섭네요. 이렇게 까지 무서운 건 줄은 몰랐습니다" "써보긴했었는데, 질문을 잘해야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뭘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를 몰랐었습니다..

[기고] 4차 산업혁명 - 핵심을 변화시켜라 전용준. 리비젼컨설팅 대표. 경영학박사. 4차 산업혁명은 정의부터 모호했다. 알듯말듯 결국 명확한 실체를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화두로만 바라보면서 지난 몇 년의 시간이 지났다. 다가올 변화의 크기에 대해서는 막연한 공포감이 있기에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