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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65

내게 묻고 내가 답해보기 2023 DEC

"연말에 자신에게 던져보면 좋은 30가지 질문입니다".... 에 답해보기 내게 묻고 내가 답해보기 2023 DEC YONG :: DEC 2023 1. Who am I really? 나는 정말 누구일까? -- 모르겠는데? 나는 나...? 정말 궁금하다 2. What worries me most about the future? 미래에 (나에 관해)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 -- 자존심을 버리고 생계 따위를 따르는 비굴한 모습이 혹여라도 ... 살다보니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은 든다. 다만, 비율이 너무 생존으로 가면 그건 추해보인다. 내가 그러기는 싫다. 생존이나 생계가 1/3을 넘지 않고 싶다 3. If this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나의 이야기 2023.12.03

"愚诲迷民" (우회미민. Foolish teachings mislead the people)

"愚诲迷民" (우회미민. Foolish teachings mislead the people) 남 앞에 서는 순간 늘 되짚어 경계해야 할 네 글자. 무겁게 새겨야만 한다 "한 도시에서 박사 학위를 가진 어리석은 컨설턴트인 마이클이 출현했습니다. 그의 학위와 학문적 배경은 뛰어났지만, 그는 깊은 생각이 부족한 채로 마을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드려고 했습니다. 이 컨설턴트의 목표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미술 작품을 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이클은 마을 주민들에게 그림과 조각 작품을 구매하라고 강력하게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평범하고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림과 조각이 예술의 최정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감독된 광고와 자신의 학위로 인해 주민들에게 그림과 조각을 사게..

나의 이야기 2023.10.20

또 강릉으로 간다면 [오션뷰, 먹거리, 펜션]

누구나 바다를 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래서 바다로 떠난다. 이유야 무엇이든 바다 그리고 뚫린 하늘과 파도소리는 사람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끈다. 당연히 강릉이라면 바다가 있고, 해산물의 비릿한 향도 코끝을 간지럽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또는 어쩌면 그렇지 않아도 바다로 떠난다. 그래도 해가 지는 곳 보다는 해가 떠오르는 쪽이 더 큰 기대를 준다. 강릉. 그리고 그 바다. 그리고 경포대. 누구나의 선택지의 앞순위. 5월. 강릉의 바다 그리고 그 새벽은 붉게 물들어 오른다. 5시25분. 5월의 초반을 달굴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 #강릉 #일출 #5월 #바다 저 멀리로부터 붉은 새 하루가 떠오른다. 그 것이 무엇을 의미하든은 상관없다. 그저 붉으면 그걸로 충분하고 떠오르면 충분하다. #강릉 #일출 #5월 #바다..

나의 이야기 2022.05.06

뇌를 뇌를 한번 고쳐 보자 당신의 뇌를 고칠 수 있다 [달리자황스타]

뇌를 뇌를 한번 고쳐 보자 당신의 뇌를 고칠 수 있다 [달리자황스타] 배게만 잘 빨아도 뇌 질환이 훨씬 덜해진다는데요. 배게를 몇일에 한번씩들 빨고 계시나요? 번거러워 자주 못하시지요? 뇌를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책 [당신의 뇌를 고칠 수 있다] 내용을 살펴 봅..

나의 이야기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