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a customers experience sketch [summer 2010] 너울거린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합니다. 푸르고 푸르네요. 하늘도 풀도 정말 푸르군요. 이 푸름을 즐길수 있어 여름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날 저도 저만큼 즐거웠겠지요 아주 어린시절 십분의 휴식시간을 참지못하면 장충동 야외수영장구석에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뒤에 .. CRM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