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을 위해 필요한 것들 [2011년 봄을 준비하는 모습들]

한참 뜨거운 인터넷, 트위터... 이런 것들이 바로 우리가

봄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하는 주제인 것은 맞는데...

 

 

 

트위터는 어리석을 기업들이 익기 전에 말아 드신듯...

 

 

사무실이 그곳인 덕에

쉽게 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신식 마케팅 메시지들...

 

그 중 특히나 눈에 띄는 대형 현수막, 광고판...

 

풀컬러에 초~대형...

 

ck라... 리비젼이 설립할 또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와도 같은 이니셜을 쓰시는 바로 그분들

[  순하고 부드럽지만 대중적인  ]

 

 

여기 또 다른 봄을 준비하는 분들,

 

카페 빈스테라스

밝은  YELLOW에

손글씨 같은 느낌의 스탬프를 찍어 별이나 콩 [i.e. 별다방 콩다방] 과 경쟁하겠다는

발칙한 아이디어... 좋구요~~

 

 

 

이런 사소한 준비들이 때로는 아래 사장님처럼

큰 그림으로도 이루어지고 말이지요...

 

세상에 스포츠를 [ 숨쉬게 ] 할 정도로 철저히 FUNDAMENTAL을 지켜가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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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말이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마케팅만큼은 투자라 여기신다니...

투자... 맞죠. 이익을 키우기 위한...

그래서, ... ???  그 덕에 적어도 옷만큼은 N사보다 월등히 더 파신다는~~

 

 

 

9점은 분명 0점입니다

99점도 분명 0점입니다

120점을 준비하고 80을 얻는 그것은 100점입니다

 

 

 

그런 노력이 위에 보이는 사소한 도장을 찍어낼 수 있겠지요.

 

" 실행하라, 그를 위해 기획하라, 섬세하게 설계하라, 실행 가능하도록 "

 

...  오직 고객을 위해 그리고 그 고객과 영원히 함께 성장할 우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