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팔기만 하면 잘팔리고
좋은 것을 만들기만 하면 잘팔린다?
분명 무언가는 파는 이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전달을 위한, 그러나 전달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고
관리가 용이한 수단이 필요할텐데...
그에 대한 어쩌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유용할 수 있는 사례 하나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명함비치용 투명 케이스를 활용하고
그 위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수기로 적는 방법.
비용은 최소로하되 간단하게 꼭 필요한 메시지는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만들어 두었다는 것.
고객과의 소통, 나아가서 CRM,
이래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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