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쌀쌀한 바람이 부는 주말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납니다.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화사한 햇살과 바람을 찾아
대학을 마치고 그 이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오랜동안 손을 놓았던
Guitat를
겨우 딸내미 학예회 준비를 위해
어쩔수 없이 다시
장만하고
이번 여행에는 함께 데리고 떠났지만...
아직은 어설픈
YOU GET ME
SEAL의 따뜻함은 사라지고
마치 King Crimson을 듣는 듯
음산하게 퍼지는
YOU GET ME
EUNICE는 여름 한철 빼고는
항상 "MASK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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