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쇼핑에서의 고객경험 [CEM] 2010년도 벌써 끝을 향해 갑니다 여러날 바쁘던 와중에 그래도 가을이 깊어가니 아름다운 하늘 감상할 틈은 없고 추워진다는데.... 입을 옷은 좀 있어야 될 듯. 몇년을 미루던 쇼핑을 떠나봅니다. 지친 엄마, 피곤한 딸, 졸린 아빠 셋이서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딱이지요 하필 세일기간이라 차 정.. CRM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