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개방형 SNS 트위터의 종말과 빅 데이터의 제 모습 이해하기

개방형 SNS 트위터의 종말과 

<빅 데이터>의 제 모습 이해하기

2014. 07. 05

이 한장의 단조로운 그림의 의미는 

개방형 SNS를 크롤링하는 소프트웨어 하나 만들어 가지고 

빅 데이터솔루션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빅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가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

보시다시피, ... 마음대로 긁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  개방형 SNS 트위터는 

폐쇄형 SNS의 대표선수인 페이스북과 비교한다면, 보이지도 않는다고. 
그나마도 ... 트위터는 죽어간다고... 
이유가 분명하다고...

[자료: 구글트렌즈. 분석: 리비젼컨설팅. 2014.07.]

관련기사 : 

[Weekly BIZ] [Cover Story] 이미지로 말하기, SNS의 새 장르 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4/2014070401795.html?weekly_s  

폐쇄형 SNS와 개방형 SNS,  그리고 그 포커스의 차이에 따라 각자 보유한 사용자 그룹들이 다르고 컨텐츠가 다르다는 내용

[SNS가 만드는 위험사회] 카카오톡 등 폐쇄형 SNS가 대부분… 사실 검증 더 어려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6/2014062600388.html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었다. 응답자의 77%가 카카오톡을 꼽았다. 뒤를 이어 페이스북(12.2%), 카카오스토리(7%) 순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SNS의 대표 주자였던 트위터는 1순위 이용자가 0.1%에 불과했다." --> 트위터를 긁어서 욕망을 읽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대한 간단한 그러나 확실한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