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는 작은 선물가게 같은 것이 꼭 있지요.
아이들에 눈에는 장남감 가게처럼 보이나 봅니다.
그들도 고객임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속으로 화를 내던 고객이 한사람 흐릿하게 보입니다.
어설픈 휴가를 마무리하려고 체크아웃 중이네요.
여름에 마트에서는 캔맥주에 사은품 주는 것이 유행입니다.
코로나는 맥주버킷을
마트가 시원하기도 하지만 음악도 듣고 아이들에겐 놀이터기도 하지요
흥덕에 있는 이마트였던 것 같은데요
재미있는 것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대형마트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캠페인 오퍼를 조절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고객들이 화도 내지 않고 즐겁게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겠지요.
"이마트 개념있네~~~ ㅋㅋㅋ"
호텔방에 전화기입니다.
MR XON YONG ...
호텔이야기들 기억하실가 모르겠습니다.
경험관리 사례요.
느긋한 배경사진요. 물들어오는 영종도 바다입니다.
문화적인 보충을 위해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호텔 로비를 장식한 것이
아이들 눈에 즐거웠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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